요술나무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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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 ^^
DATE : 2008-06-23
NAME : 요술나무
HITS : 6903
요술나무가구를 구입하시면서 몇살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시는데요.

요술나무는 단순한 유아&아동가구가 아니구요 수제가구입니다.
그냥 쓱싹쓱싹 공장에서 찍어내어 그림을 하나 넣고 핸드페인팅이라는 이름으로 파는 가구도 아니구요.
뚝딱뚝딱 만들어내는 가구는 더더욱 아니구요 오랫동안 쓰게 하기 위해 만지고 또 만져 내 아이의 것을 만들듯
정성을 들이고 출고되는 날까지 긴장을 놓지 못한답니다.

제가 그 가구들을 소중히 키워 시집장가 보내는 느낌이니까요..

친환경가구란 것과 파스텔톤 색감때문에 유아가구라고 한정되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.
물론 요술나무는 유아가구 전문이지만 단순히 유아때만 쓰는게 아니라 그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시간을 보내는 가구입니다.

아이의 어린시절 방한켠의 자리를 차지했던 가구, 나이가 들면 쉽게 바꾸어 버리는 가구가 아니구요
함께 나이 먹어가는 가구가 되고 싶습니다.
그 아이를 위해서,하나하나 제품이 만들어질때마다 세심하고 꼼꼼하게 정성을 들이고 있으며
아이를 생각하면서 즐거워하고 행복해할만한 그림을 고민해서 그리며,
먼 훗날에도 가구를 보며 웃을 수 있는 추억을 선사하고자 합니다.





또 많이 페인트가 벗겨지지 않냐고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.

우레탄 도장이아니라 시간에 따라 닳아지고 손때가 묻겠지만
그게 원목의 장점이자 특징입니다.. 비싼데 쉽게 닳아지거나 까지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원목가구의 의미가 없습니다.
더 강화된 우레탄도장을 한 들... 페인트냄새가 가실때쯤이면 역시나 까이고 달아지고 하는건 마찬가지입니다.
친환경, 자연친화가구란건 포장만이 잘된 가구가 아닌 그야말로 자연적인 가구를 이야기하는 것이니까요..
조심히 아껴쓰면 보다 더 오래 깨끗이 사용하실 수 있고
편안하게 쓰시다 보면 더 빨리 달아질 수 있습니다.



그냥 구입된 가구랑 사람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가구랑 비교할 수도 없구요.
단순히 비싼가구라 불리워지는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.

어린 아이들이라해도 사람의 손길은 다 느낄 수 있고 커가면서도 애착을 가지고 쓸 수 있고,
어른이 된다해도 시집장가갈때 정들어 가지고 가고 싶은 나의 특별한 물건이 되었으면 합니다.


그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게 요술나무의 취지입니다.

앞으로도 좋은 품질과 정성을 보답할 것을 약속드리며 늘 최상품이 되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드립니다 ^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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